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예수는 신화다 라는 도아님의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그 전까지는 주로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을 많이 쓰셨는데요. 저 역시 한때는 지독한 안티였는지라 도아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감정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도 아닌지라 그냥 지나쳤습니다만, 글의 전개방향이 점점 교회의 부족함, 크리스챤들의 미성숙함에 대한 질책에서 벗어나, "진리(물론 믿는 사람들에 한해서만)"에 대한 부정, 공격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 글과 제 블로그가 근거없는 비난과 욕설로 지저분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최대한 사실과 객관적인 증거들을 알리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이 글은 제가 쓴 것은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 중 일부입니다.

제가 안티일 때, 저는 직접, 위 책 "예수는 신화다"를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워낙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성경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잊혀질 만하면 나오는 이런 반기독교적인 책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언제나 대동소이하다는 것과,

그런 공격들에 대한 대답은 이미 2천년 전에(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천5백년 전) 완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주장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들의 망각

기독교 신자들은 늘 성경을 접하고, 공부를 하고, 성경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권유받습니다.

반면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이런 것들을 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그냥 평소에 막연한 반감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어떤 순간에 그런 반감에 불을 지피는 사건들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이슈화가 되면, 새삼스럽게 이런 주장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2. 기독교의 소극적 대응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기독교에 대한 공격들은 워낙 오래된 이야기이고, 성경에 대한 공격역시 오래되었습니다.
그런 공격들(단순히 믿기만 한다는 사실만으로 목숨을 잃는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백년전까지만 해도 일상적이었지요.)은 감정적인 것에 기반해있기 때문에 논쟁을 벌여봤자 끝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논쟁에서 이긴다 하더라도,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만을 더 크게 심어주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안티 크리스챤에게 대항하기보다는 당장 새로 믿음생활을 시작한 초신자들에게 더 집중을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측면이 아닌, 사실과 진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2천년전(혹은 천 오백년전)에 이미 신학적인 답변이 끝난 상태이므로 굳이 반복되는 공격에 반복적인 대응을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 지식 전수의 단절(?)

안티크리스챤들의 주장이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유는(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제외) 일단, 대부분의 안티크리스챤들이 알고있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빈약하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아, 아, 또 많은 안티크리스챤분들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마 읽지는 않으시겠지만, C.S 루이스의 "
순전한 기독교"만 읽어보셔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선입관과 의문들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아마 읽지는 않으시겠지만요..)

많은 비기독교인 사상가들이 본격적으로 성경을 비판하고 뭔가 체계적인 사상을 정립을 하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니 성경에 대해서도 조금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모순점과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서이지요...

그리고 그런 많은 열성적인 비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성경을 공부하다 결국,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수도 없이 많지만, 과거의 외국인 한명, 현재의 한국인 한명씩 예를 들자면, 톨스토이와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신 이어령교수님이 계시죠.)

결국 후대의 비 기독교인들 중에 기독교를 공격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금 처음부터 자료들을 수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결국 가장 오래된 주장들, 양태론...미트라...인도....등등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겁니다.
역시 기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군요.
물론 안티크리스챤의 사상가들 중에서는 그런 체계적인 기록을 남기다가 다 주님께로 귀의해버린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말이죠..

쓸데없는 잡설이 길었군요. 이 글의 목적은 이런게 아닌데요..
이 글의 목적은 예수님이 이땅에 실제로 존재했다는 역사적인 증거입니다.
물론, 이 역사적 기록을 조작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ㅋ

[역사적 예수의 존재(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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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상식.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릅니다. 유대교는 아직까지도 자신들을 구원해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그 메시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유대인들만을 구원할 뿐아니라 모든 민족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전 인류의 메시야라는 것을 믿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도, 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밝히셨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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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시키도록 허락한 본디오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가 로마 황제에게 쓴 보고서입니다. 일명 "본디오 빌라도의 보고서"라고 하지요.

일부에서는 조작이라고 하지만, 글쎄요. 조작이라면 이렇게 많은 출처가 명시될 수 있을런지..의심스럽군요.

아직도 이 세상속에서 예수님은 환영받기보다는 배척받고 조롱당하는 이름이니까요.

[빌라도의 보고서(Click)]


이 글이 조작이다, 소설이다 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자면

 메시아 시대(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활동하시던 시대)에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문서로서, 현재터어키의 성소피아 사원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도날드 N. 리드만 박사가 소피아 사원 측에 소정의 요금을 지불한 후 특별 허가를 얻어, 읽고 영어로 번역하여 「예루살렘」에서 간행되고 있는 월간 "더 마운트 자이언 리포터"(The Mount Zion Reporter 「시온산 보고서」; June 1974)에 게재한 것을 우리말로 다시 옮긴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간한 책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의 거의 대부분은 네이버 까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에서 인용, 참고 하였습니다.

** 추가적인 질문, 반론 등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보충할 내용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증거(2)" 로 새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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