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방향키
주님께 온전히 순복함이란 내 인생의 방향키를 주님께 맡기는 것과 같다.
그렇게 내 인생의 방향키를 넘겨받으신 주님은 당신의 뜻에 맞게 내 인생의 방향을 맞추시는데
그것은 언제나 사탄의 세력을 향해 공격해 들어가는 방향인 경우가 많다.
왜냐면 주님은 전쟁의 신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행로를 주님께 맡긴 자는 바로 그 순간부터 사탄의 거센 반격을 맞닥트리게 된다.
그동안 평온했던 것 같았던 내 삶속에 정말로 거센 충격들이 찾아온다.
그 때문에 놀라고 당황하는 사람들도 많고, 걱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그러나 걱정마시라. 내 인생의 방향키가 주님께 맡겨져 있지 않는가.

주님은 한치의 실수도 없으신 주님이시다.
사탄의 그 거세보이는 반격조차, 사실은 주님의 허락과 통제 안에서
나에게 경험되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사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는 사실을 망각하는지....
또한 오히려 작은 공격이 있음에 신기해야 할 것이다.
이 정도의 반격 밖에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니...
지금 삶의 주권을 주께 온전히 내어맡긴 자에게는, 지금 당하는 공격으로 보여지는 위협마저도
사실은 그것이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1~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