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2006/10/26 10:25 | 신앙이야기
......마법의 가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 마법의 시간은 모든 장소에 각각 다르게 일어난다. 가을 어느 시기에 누군가 우연히 그 시간에 접어든 장소에 들어가면 온갖 희귀한 일들이 일어나면서 그 짧은 가을동안 그 사람에게는 평생에 기억될 단 한번의 가을이 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신이 마법의 가을에 들어갔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 몇 년 후에나, 혹은 늙어버렸을 때 겨우 알아차리게 되고 만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자기가 일생에서 유일한 마법의 가을에 들어섰음을 깨닫게 된다면 그는 낙엽이 대지를 덮을 때부터 첫눈이 오기까지 놀라운 일을 이룩할 수 있다...........

출처 -이영도 판타지소설 '드래곤라자'-


저는 지금 확실히 마법의 가을입니다. 너무나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토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다니고 숨어다녔던 저와 그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추적하셨던 하나님.

여러번 주셨던 기회를 저버리고, 포기하고, 안된다고 낙담했던 저에게

마치 삼손의 머리털을 다시 자라나게 하신 것처럼, 물고기 배속에서 나온 요나에게 다시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 것처럼

The Second Chance of God, 항상 두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한번 나타나셔서 저를 부르셨고, 저를 이끌으셨습니다.

비단 교회 내 리더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신우회에서도 저를 리더중 한사람으로 부르시고

신우회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사 신우회 셀그룹을 새로 조직하게 하시고,

저를 그 그룹의 리더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직도 어리석어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의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시고

또한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그토록 숨어다녔던 저를 집요하게 쫒으셨던 하나님을 제가 쫒으려 합니다. 그 길이 어디를 통해가는지, 그 길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쫒아가는 한, 저의 마법의 가을은 결단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저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윤리, 도덕규범을 힘써 지킴으로써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저를 사로잡으셨으므로, 저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을 뿐입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부지 저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저를 보내사

너를 통해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전파하게 하리라 하셨던

그 옛날의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그리하여 저로하여금 그 영광의 날에, 그 영광의 땅에서

주의 이름 앞에 모든 사람들이 무릎꿇고 경배하는 그 날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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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 시인 2006/10/27 14:2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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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한다.. 마법의 가을을 맞이한걸...

    • 블레이드 2006/10/30 08: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ㅋㅋㅋ그래 너에게도 시작되길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