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지난 금요일에는 우리 부서의 다른 팀의 워크샵이 있었다.

나보고 같이 가자는 말도 있었지만 

(난 근본적으로 밤을 새워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난 가지 않았다.

오늘 보니 내 동기녀석 눈에 안대를 하고 왔다.

안대로 가려지지 않은 곳을 보니 누군가에게 맞았는지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역시 그럴 줄 알았다...

말이 좋아 워크샵이지 단체로 합숙을 해가면서 까지

술이 떡이 되도록 처먹고 개지랄을 떠는 것이 왜 그렇게 '적극 권장' 되고

그런 지랄을 해야하지만 '부서 단합'이 잘 되는 지는 이해할 수 없다만

어쨌거나 그렇게 굳게 믿어 의심치 않은 사람들과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하는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면 곱게나 마실 일이지 싸움박질은 또 왜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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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09:52 2006/1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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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대작살 2006/11/22 12:4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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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개지랄이 뭐냐? ㅎㅎ
    다른 글에는 천사장 미가엘이 사탄에게 "벌 주시기를 원한다" 고 했다고 써두었더만.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도 또한 홀로 지내야겠다. ^^*

    • 블레이드 2006/11/22 14:14 댓글수정 또는 삭제

      쩝...그래...

      그냥...요즘 너무 홀리해지는 거 같아서 한번 써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