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는 우리 부서의 다른 팀의 워크샵이 있었다.
나보고 같이 가자는 말도 있었지만
(난 근본적으로 밤을 새워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난 가지 않았다.
오늘 보니 내 동기녀석 눈에 안대를 하고 왔다.
안대로 가려지지 않은 곳을 보니 누군가에게 맞았는지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역시 그럴 줄 알았다...
말이 좋아 워크샵이지 단체로 합숙을 해가면서 까지
술이 떡이 되도록 처먹고 개지랄을 떠는 것이 왜 그렇게 '적극 권장' 되고
그런 지랄을 해야하지만 '부서 단합'이 잘 되는 지는 이해할 수 없다만
어쨌거나 그렇게 굳게 믿어 의심치 않은 사람들과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하는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면 곱게나 마실 일이지 싸움박질은 또 왜하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봉인 해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12
- 적당한 정의, 적당한 기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7/03
- 나는 썩 괜찮은 사람인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7/04
- 회개에 합당한 열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1/06
- 오피니언 리더 (댓글 7개 / 트랙백 0개) 2008/05/06
- 멜라닌 파동 촛불집회는 왜 안하지?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09/30
- 망할 놈의 술 문화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6/11/20









ㅋㅋ
개지랄이 뭐냐? ㅎㅎ
다른 글에는 천사장 미가엘이 사탄에게 "벌 주시기를 원한다" 고 했다고 써두었더만.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도 또한 홀로 지내야겠다. ^^*
쩝...그래...
그냥...요즘 너무 홀리해지는 거 같아서 한번 써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