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사람들이 그립다.
세상이야기
2005/11/06 21:46
이 글을 처음 쓴건 금요일인데, 하필 그때 "나의 추천 글"이라는 문구에 오타가 있었다.
나중에 보니 나의 추천글에 올라오지 않았길래, 글을 지우고 다시 올렸을 뿐.
뭐 믿거나 말거나...본래 이런 구차한 변명은 안하는데...토요일날 확인 안한 내가 잘못이지ㅋㅋㅋ
(쩝...변명한다고 욕하는 사람도 생기겠네...)
뭐....이 글에다 욕하는 사람들은 찔리는게 있어서 욕하겠지..상관은 없다.
내가 여기다 욕하는 것도 바로 그들이 생각하는 "그것"때문이니까.
요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자주 보인다.
웃기는 일이다.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워낙 다양한 생각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그렇게 익명뒤에서 숨어서 자신의 다양한 생각들을 좀 더 과격하게 표시하기 쉽게 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상식'이라는 건 존재한다.
상식의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다. 상식적인게 상식적인거지..
하지만 상식에 벗어나는 일을 보면 황당한게 사람이고
상식적인 일들을 보면 당연하게 여기는게 보통 사람일 것이다.
상식..말 그대로 Common Sense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블로그를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을 말이 안나올 정도로 논리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모르겠다. 난 무식하니까....무식하니까 그런 사람들하고 말싸움을 하거나 글싸움을 할 능력도 안된다.
하지만 정말 이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고, 그 중에는 미친 새끼들도 졸라게 많다. 이말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건 어떤 논리도 없고, 증거도 없지만,
온갖 것들에 태클을 걸고, 냉소를 날리며,
비웃음을 날리는 기술은 또 얼마나 좋은지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고
자신은 이 세상에서 제일 착한척을 하거나,
아니면 세상에서 제일 논리적인 척을 하거나,
아니면 세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척을 하지만,
그런 새끼들은 태어나서 누구에게 뭔가를 베풀어 본 적도 없고,
희생해본적도 없고, 뭔가를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해본 적도 없이
남이 해준 것들을 넙죽넙죽 잘도 받아 처먹으면서
"맛이 왜이래?"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고,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라는 이야기엔 온갖 개거품을 물면서 달려들면서
막상 현실세계에서는 강자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 똥강아지인 경우가 거의 전부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PS) 장담하건데 이글 올리고 나면, 분명 "그런 소리를 하는 당신이야 말로 쓰레기요." 라고 말하는 '나그네'나 '지나가다' 한둘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번에 올리셨던걸 다시 올리셨네요...
밑에 빨간글씨 써놓은거랑 똑같은걸 다시올렸다는점에서
"제발 그런말을 해주십시오" 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믿거나 말거나
딴지를 걸고 싶은건 아닙니다만,
전 저 상식이라는 개념이 너무 모호하게 사용되는 것에 지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스스로 상식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혀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양심과 가정교육만 제대로 받았다면 거창한 이론이나 사회적 합의 같은 것이 없다해도 일정한 기준으로 수렴하리라 봅니다만.
저도 엇그제 인가 우연히 이 글을 보았는데, 댓글이 없어서 썰렁했습니까?
아무도 안 거들떠 보니 이젠 나의 추천글로 등록해 놓고, 욕해주길 바라는 꼴처럼 보여서 우습네요.
상식을 논하기 전에 주인장은 얼마나 상식을 알고 있는건지. ㅉㅉㅉ
믿거나 말거나
왜 저는 괜히 찔리는걸까요? - . - 설마..난 아니겠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시다면 Trap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즐.
즐이거나 말거나...
무슨 말을 하시고 싶으셨던 걸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 뭐....이 글에다 욕하는 사람들은 찔리는게 있어서 욕하겠지..상관은 없다.
원천봉쇄의 오류...
코넌 도일의 장난에 더 가깝습니다.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죠. 이것 역시 상대적인 기준이자 블레이드 님의 개인적인 기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식"이라는 말과는 동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기준이 상식이 되는 순간에는 "개인이 다른 생각을 말할 권리"를 박탈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또한 이런 일 자체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보장되는 국민의 권리와 동떨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말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제가 누군가가 말하는 권리를 막은 적이 있던가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상식"과 멀리있다는 보장은 없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말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보편적 기준으로 개소리(존재하리라 믿는다)까지 보장할 필요는 없다.
감사합니다. 다만 님과 같은 식으로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욕해요...^^;
다들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사람에게는 양면성도 있지만 생각의 차이도 있기 마련입니다.그 생각의 차이를 표현하는게 첨 부터 감정을 건드리며 시작한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먼가 욱 하는게 있으셨나 봅니다.
네...사실 먼가 욱하는게 있었는데.....제가 나설 주제가 아니라....먼가...꼬여버렸네요..^^;
조금은.. 블로그에 잇는 예수라는 말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지는 글..;; 을 보는듯한 기분..^^;;;;
사이좋게 지냅시다..킥킥..
네이웃을 사랑하라..ㅡㅡ;;
저의 신앙이 성숙하려면 아직 멀었나봅니다.
이 글을 올린지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종교 블로그인 줄 알았는데,,, 아닌 글도 있군요. 다음 블로그 검색을 확인하다가 검색에 브레이드님 글이 떠서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도아님 ^^; 예전에 쓴 글이라....
요즘엔 종교 블로그 맞습니다. ^^;
구체적인 예가 하나도 없는데도 화내시는 분들이 많군요..'보편적 #소리'가 존재한다는것에 동의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