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맘 다해

신앙이야기 2006/04/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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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제야 드디어 제 힘으로 스스로 "선한 인간"이 되려는 노력을 포기합니다.
제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저는 절대 선한 인간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나의 욕망이, 나의 헛된 자아가 저를 다시 죄악으로 이끌고 감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별로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었던 제 성품을,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양 뻐기며 교만했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 자신이 스스로가 한 사람에게 합당하게 어울리는 인격인가를 생각할 때
너무나도 부족하고 결점투성이인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늦게나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제 자신을 하나님이 합당하게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성품이건, 어떤 모양이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성품을 담는 그릇으로 빚어주소서...

2006/04/26 14:31 2006/04/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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